• GREETING ROOM



    전통 한옥의 사랑채를 그대로 옮겨 놓은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폐백실은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습니다.
    라 테라스 정원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마련된 폐백실은
    폐백이라는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하객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의미 있는 공간입니다.

    폐백실 이름은 베풀선(宣), 제왕제(帝), 루각루(樓) - 선제루(宣帝樓)
    '베푼 만큼 제왕이 된다'는 뜻을 마음에 새기며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.